바벨의 도서관

잠시 쉽니다. 본문

시·수필·단상

잠시 쉽니다.

[책갈피] 2005. 12. 20. 08:59

 

그동안 제 브로그를 방문해주신 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
연도말까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찾아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.


여러가지로 할 일이 너무 많아서요.


빠른 시일내에 업무가 정상을 찾는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.


연도말 펼쳐 놓으신 일, 잘 마무리하시고


내내 건강하시길........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

'시·수필·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  (0) 2006.04.28
프래티넘 Time  (0) 2006.01.02
인연에 관한 두 가지 생각  (0) 2005.10.18
붉은 브라질 → 미래 기업의 조건  (0) 2005.09.29
활자매체의 죽음  (0) 2005.08.11